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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지방에서 오는 여행객들은 타이완을 방문할 때 가벼운 옷차림으로 오면 된다. 이곳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태양빛에 온 몸과 마음이 빠져 들것이다. 만약 당신의 이마에 자연스럽게 땀방울이 흘러내리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타이완을 흠뻑 느끼길 원한다면 타이완의 남쪽지역에 위치한 컨딩(墾丁)의 아름다운 해변을 추천한다. 이곳에서는 연중 내내 한 여름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다.
 
이글거리는 태양에 화상을 입을 것이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타이완은 아열대기후지역에 속하기 때문에 태양빛이 밝기만큼이나 뜨거운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타이완은 사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 있으며 선선한 해풍이 자주 불고 습도가 높은 특징 때문에 건조한 한대지방에서 온 여행객들에게는 최적의 여행 장소라고 할 수 있다. 선선한 기후는 더위에 찌든 해외 관광객들에게 일상탈출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하이킹을 하면서 마시는 타이완의 맑고 신선한 공기는 대자연과 하나가 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한다.

타이완은 연중 따뜻한 기온분포를 보인다. 봄과 겨울에는 날씨의 변동이 심한 편이지만 여름과 가을은 상대적으로 안정된 기온 변화를 보인다. 여행하기에 좋은 최고의 관광지로서 연중 평균 기온은 약 22℃이며 최저기온은 약 12℃에서 17℃의 분포를 보인다. 겨울에 눈을 볼 수 있는 몇몇 산악지역을 제외하고 타이완 전지역에서 눈을 보는 것은 매우 힘들며 봄이 지나고 여름이 들어설 무렵(3월에서 5월 사이)에는 때때로 이슬비가 땅을 촉촉이 적셔주기도 한다. 이 시기에 타이완을 방문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은 반드시 우산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다. 여름(6월~8월)시즌에는 가끔씩 태풍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특히 이 기간동안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파도가 높게 일기 때문에 항상 일기예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타이완의 가을(9월~10월)은 천고마비의 계절로 시원하고 쾌적한 날씨가 계속되며, 상대적으로 따뜻하고 짧은 겨울(11월~2월)은 아름답게 물든 단풍나무를 감상하기에 좋은 기간이다. 겨울에 가끔씩 불어 닥치는 한파는 따뜻한 날씨에서 지내온 타이완인들에게 좋은 활력소 역할을 한다.
말하자면 타이완은 연중 봄날의 따스함과 포근함을 지닌 최고의 관광지로써 관광객을 모실 준비가 항상 되어있다.